까마귀는 던전에서 죽었는데 수습하지 못한 아이템이 쌓이면 등장합니다. 3턴을 버티면 자동으로 클리어가되는데......저놈은 행동점수가 3점이라 3번 행동한다는거 ㅋㅋㅋ 파티를 잘 구성하면 까마귀나 둥지 둘중하나는 파괴 할 수 있습니다. 까막귀를 죽이는건 모르겠는데 둥지를 파괴하면 돈이 많이 나옵니다.

여러곳의 지식인들을 모아 지식을 배웠다는군요.

사라진 소녀는 여왕이자 노예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전리품은 긍정의 보상이지만 질병과 기벽은 그리고 맨탈은 그렇지 않습니다.

던전안에서의 야영은 평화와는 거리 멈니다. 기습방지를 하지 않으면 훅갈수 있습니다. 용병들의 맨트를 봐도 필요는하지만 걱정이 많은 느낌입니다.

이 예언자는 마을을 구원하러 온것인가? 파멸시키러 온것인가?

엄청난 실패작들중 하나 이 살정이 들이라는 군요.

뒤에가면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는데.....그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저 산적들도 상당히 오랬동안 이곳이 있었나 봅니다;;

부활 이벤트가 일어나면 랜덤한 3명의 죽은 영웅중 한명을 선택하여 살릴 수 있습니다. 이벤트 자체가 랜덤인데다 2번만 발생하는듯 하네요.

초반이라 잘몰라서 질병을 그때그때 치료했는데 시스템상 돈이 많이 들거 같으면 그냥 해고하는게 좋습니다. 돈이 없을땐 성녀-노상강도-유물 수집가-광대 조합으로 앵벌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에는 짧음~중간 던전은 2~4만 골드 정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