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이 쉽게 찾은 에밀리입니다 ㅋㅋㅋㅋ심지어 아무런 걱정도 없군요 ㅎㅎㅎ
나쁜짓을 했다기보단 방관관자였던 소콜로프를 납치해왔습니다.
아웃사이더를 신취급 하는 인물들이 많이 나오네요.그럼 제물 삼아주지!
딸과 이야기도 재대로 못하고 또 임무하러 갑니다 ㅜㅡ
공주를 데리고 가는 길에 왜 넝마할멈이 여기 있지?어찌됐건 공주를 술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이 멍청한 놈들은 무슨 생각으로 납치한 여제의 따를 창관에 숨겨둔걸까요;;;이런 놈들은 애정으로 고문해 줍시다.
전 미션에서 벌린턱을 벗겨먹었는데 이번엔 동료입니다 ㅋ
뒷통수를 친놈들이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렇고 있을 시간이 없죠.언능 다른놈도 잡으러 갑시다!
사람들을 도와주니 다들 감사해 하는 군요.역병때문에 치안도 안좋아지고 믿을 사람도 없으니 더 그런거겠죠 ㅎㅎ
불살로 가면 어떤식으로 퀘스트가 처리되는지 보고 싶어서 불살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