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존은 벙커를 말합니다.아직도 남아있는 벙커는 무슨일이 발생할지 모릅니다.그래서 준비가 된 상태로 들어가야 합니다.
사실상 등대를 지으면 게임이 끝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엄청 크고 전기도 많이 먹지만 등대 지을때쯤이면 자원이 남아돌죠 ㅎㅎㅎ
침략자에게 조공바치는 것은 초반에나 부담이지 생산이 안정화되면 그냥 주는게 났습니다 ㅋㅋㅋㅋ
원정을 잘활용해야 초반 자원확보가 쉬운데....문제는 원정인원들도 방사능에 걸린다는 것이죠;;;;거기다 빠르게 원정테크 타는게 쉽지 않아서 오염이 심하지 않을때 언능 갔다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ㅎㅎㅎ
물물교환은 그냥 오는거 기다리고 교환하면 일꾼들이 자원을 가지고 갔다놔야 처리가됩니다.
이 게임의 컨샙이자 난이도 조절의 실패 원인인 방사능입니다.방사능에 피폭되면 건강도 나빠지고 생식능력도 없어지는데 이게 직관적이지가 않아서 익숙하지 않은 초반에 이것때문에 정착지가 터져나가게 되죠.사실 깨끗한 물만 확보되면 관계시설깔면 해결되는데.....그걸 안알려주네? ㅋㅋㅋ
주민들의 사기를 유지하기위한 튜토리얼입니다.사기가 낮으면 작업속도가 늦어져서 초반에 더 신경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