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애들만 살고 있습니다.여러가지 사건사고로 애들만 남았다고 합니다.이것저거서 생존지식을 알려줘야 합니다.
DLC에서 생긴 새로운 자원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시나리오 입니다......는 개뿔 그냥 정석대로 하면 됩니다 ㅎㅎㅎㅎ그러면 자연스럽게 새로 생긴 자원도 쓰게 되니까요.
엔드존으로 돌아가자는 정착민들의 요구에 따라 엔드존을 수리하는 시나리오입니다.근데 엔드존을 수리할 정도의 자원순환이 되는 상황이면 왜 돌아가야하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이도 자체는 초반에 이미 있는 시설들 정리하는게 어렵지 이것만 지나면 정석대로 하면 됩니다.
아포칼립스 이후의 세상에서 정착지를 가지고 내기라니.....아무리 정착지에 도움이되는 내기라지만 너무들 한거 아니오?
이미 망한 정착지를 살려야 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이 게임은 초반에 중요한 게임이라 이렇게 이미 있는 정착지를 수정하면서 성장시키는 시나리오가 난이도가 높은편에 속합니다.특히 이 시나리오는 초반에 안정화 시키기에는 인구가 너무 많아서 무조건 한번 대량 사망을 격어야 합니다.근데 이 대량사망때 너무 많이 죽거나 아이가 태어나지 않으면....그대로 망합니다 ㅋㅋㅋㅋㅋ기존 건물들을 최대한 활용하지 말고 정착지를 안정화 시키는게 그나마 편합니다.
비올때 잘 정리해놨다가 가뭄을 버티면되는데.... 이러니저러니 해도 우물로 버티면 됩니다 ㅋㅋㅋㅋ
전력공급과 방호복을 모두에게 하려면 꽤 정착지가 안정화가 되야 해서 좀걸리는 시나리오입니다.
인구만 늘리면 되는 시나리오라 쉽습니다. 안전하게 관계시설을 늘리면서 집을 늘려가면됩니다.
가장 난이도가 높은 시나리오입니다. 적의 규모가 인구와 비례하므로 무작정 인구 늘렸다가는 게임이 터집니다. 최대한 인구를 억제하면서 발전해야 쉽게 깰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