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이였던 사무라이. 군주를 죽이거나 모욕주는것으로 승부가나던 전국시대. 그런데 이런스토리가????? 하긴 고증따지면 이런 게임 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아너의 멀티는 재미있긴한데...... 게임 자체가 대전게임 느낌이 강하게나다보니 유저간 싸움을 하면 그닥..... 여튼 컴잡기도 있으니 가볍게 즐긴순 있습니다 ㅎㅎ
근데 창작물이니까 이렇게 되지..... 황제는 누가죽였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서로 적이였던 군인들이 적을 앞에두고 칼던진다고 믿어주고 협력한다는게.... 하지만 이런 게임에서 이런걸로 태클걸면 지는 겁니다 ㅋㅋㅋㅋ
사무라이들은 평화에 찌들어 있다고 하더니 이 와중에도 호전적인 녀석들이 있었나보네요. 그래도 바이킹의 공격엔 어쩔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