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과 차 덕후니까요. 아 근육강화제도 ㅎㅎㅎ
데이트 사이트에서 남자도 꼬실 수 있습니다. 근데 뒤에 호모포비아....극혐!
물론 그전에 나한태 죽었지 ㅎㅎ
경찰아저씨 전 죄가 없습니다.
얘네들은 다른 의미로 너드들인듯 합니다-_-;;;; 주인공보고 인터넷을 연애좀 해보라고 하는 군요.
전직 갱출신인 매니는 자칭 '길거리 파수꾼'입니다. 미션을 하다보면 정말 길거리 영웅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만..... 좀 스토리가 어이없이 끝나서-_-;;;
다 불타 버렸다고!!!
현재의 원수와 과거의 원수가 같이 있군요.
그것도 찐한 연애 ㅋㅋㅋ
더럽게 뭐하는 짓이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