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트럭을 도청했더니 레이가 뭔가 꾸미고 있군요. 얘들 하는 짓 봐서는 집단 자살할거 같은데....
마약을 운반중인 트럭을 우니다드가 뺏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레이의 신뢰를 얻기위해 지키러 갔는데....이미 털리고 있네? 빨리 구해서 가지고 옵시다.
일단 레이가 죽으면 안되서 지키긴했는데...... 이거 완전 찝찝한데요?
시체가지고 기도하던 미친놈들의 수장인 아르투로 레이입니다. 죽음의 폭주단이라는 폭주족을 이끌고 있습니다.
불탄 시체에 기도하고 있는데..... 저거 스스로 태운거 같은데????? 이런 놈이 오토바이를 가지고 오라고 하네요.
사고사로 위장하려고 했는데 에디는 진짜 찐으로 미친놈이였네요 ㅎㄷㄷ 저정도는 되니까 이정도 범죄자가 된건가;;
작전에 방해되는 스파이들이 있다는 군요. 찾아서 죽이고 도망갑시다. 근데 이와중에 손리사는 이런 파티에 낚시행색으로 와있다니 ㅋㅋㅋㅋㅋ 저러면 정보원인거 다 아는거 아님? ㅋㅋㅋ
여자 연예인을 데리고 오라더니 납치였군요;;;; 그와중에 메니저는 연예인을 물리적으로 팔아먹고 도망가고 있고...... 다시 납치한 연예인은 맞는 말만 하고 있고 ㅎㄷㄷ 총체적 난국이군요 ㅋㅋㅋㅋ
에디가 우니다드를 염탐해서 코카인을 훔쳐다 달랍니다. 근데 이거 잘되면 지들한테 좋은건데 왜이렇게 남에일 하듯이 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ㄷㄷ 미친놈들이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