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카제라는 조직의 보스인 에디 에스코바도의 자기소개입니다. 자뻑이 엄청나네요 ㅎㅎㅎㅎ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걸 몸소 실천하는 것으로만 보이지만 말이죠 ㅎㅎ
본편에서도 관종들이 있었지만 여긴 더하군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놈의 신뢰를 얻어 엘 인비지블레를 찾을 단서를 얻어야 합니다.
본편이 시작되기 몇년전.... 산타블랑카에 인비저블을 잡으러 요원이 잠입하는 내용입니다. 가득이나 안좋은 차량운전을 극대화 시켜놓은 추가 기능에 4인 파티도 힘들던 게임을 혼자하니 짜증만 늘어나서 평가가 안좋은 DLC입니다 ㅋㅋㅋㅋ
못찾은 파일 몇개가 있지만 할만한건 다 한거 같으니 이제 본편은 끝입니다~ DLC로 만나요~
주간 임무에 '예티'를 잡으라길례 지역 설화같은 건줄알았더니 스나이퍼일줄이야 ㅎㅎㅎㅎ 하긴 이 게임에서 진짜 환상동물같은건 나오지 않죠.
결국 보우먼이 배신자라는 소리를 헛소리였군요. 사실 엔딩까지 본 마당에 그말이 얼마나 헛소리인지 알 수 있었죠 ㅎㅎㅎㅎ
보우먼을 의심했는데 보우먼이 납치됐군요. 그나저나 노매드 성격알면서 노매드가 보는 앞에서 미국인을 죽이다니 ㅎㄷㄷ 워커가 미국에 자신의 범행을 숨길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보우맨이 구해오라고한 다니엘이 좀 이상하네요? 어차피 보우맨도 위에서 까라고 해서 까는거겠지만 누군가 배신할 분위기네요.
임무를 받고 왔더니 스텔 테크롤로지가 볼리비아에 있네요? 근데 연구소가 이미 털려 있군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