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에도 노동문제는 심각합니다. 게임상에 현실의 노동문제를 비꼬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근데 몬소린지 모르겠다;;;
가십을 쫓는 그녀와 가십을 만드는 그녀
이런곳에서 카지노를 운영하는 주인공. 역시 능력자 답습니다. 참고로 고양이 레이스는.....볼 수 없습니다 ㅜㅡ
그녀는 다른 남자와 떠나고 있네요.
말이 많아도 충실한 저의 부하입니다 ㅋ 참고로 나중에 풀어야할 수수께끼의 힌트입니다.
1년만에 말단에서 보스가 돼었습니다 ㅡ.ㅡ;;;
이미 딴남자라 떠났다고 하네요....ㅡㅜ
그녀를 찾아 새지역으로 왔습니다. 실수로 물에 빠진건....넘어 갑시다 ㅋ
어드벤쳐의 정석을 보여주는 뭔가 알수 없는 수수께끼로 가득차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