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언덕을 확보하려고 적과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ㅎㄷㄷㄷ 언덕을 지키려면 병력을 분산해야 해서 지키는게 쉽지 않네요.
아직도 천연 활주로 아래에 적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내려왔습니다. 이 게임은 밀때 확실하게 안밀면 반격이 엄청 거샙니다.
그냥 벌판같은 곳인줄 알았는데 방어포대도 있고 적도 많내요 ㅎㄷㄷ 길이 여러개고 시야가 가려지는 곳이 많으니 빠르게 치고 빠지는게 좋겠습니다.
공간이 탁티여있을줄 알았더니 보급로만 티여있고 나머진 미로내요. 적들이 높은곳에 있으니 싸움이 힘들어질거 같습니다.
이미 우리의 목적지는 적에게 노출됐습니다. 그래도 오빠가 남긴 메시지를 따라 가던곳으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중간에 랜더로 보급하기 좋은 지형이 있으니 여기를 확보해야 합니다.
공세중인데 엄청 공격받습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함장은 사칼라의 함장이 뭔가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