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민들이 행사를 하던가 말던가 관심없어도 도전자니까 참여는 해야겠죠?

에렌드의 외모만보고 양아치일줄 알았는데 매너도 있고 정치적인 감각도 있어보이네요.

카르자에서 왔다고 하네요.근데 포커스를 쓰고 있는 사람이 있네요???

추방자에게도 상인인 카르스트가 마을에 와있습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렸을대 도와줬던 텝이 알아보고 도와주네요.

에일로이가 의식에서 우승해서 부족민이되면 로스트는 에일로이를 만나지 않을거라고 자꾸 그러는데....이거 에일로이가 잘되라고 하는 소리인지 지옆에 있으라는 소리인지 ㅋㅋㅋㅋ로스트 성격생각하면 에일로이가 잘되라고 하는 소리는 맞는데 말이죠 ㅎㅎㅎ

로스트는 에일로이가 자기를 버리고 부족민이 됐으면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에일로이는 지금까지 배척받은 부족민이 될 생각이 전혀 없네요

로스트는 추방자이지만 존경받는 느낌이 있네요.이제 소우투스를 혼자 잡아야 합니다.

부족의 법이 부당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에일로이인데 계속 지키라고 강요만 하는 로스트 입니다.

같은 추방자끼리 너무 하네요.저런다고 달라지는것도 없을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