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문에 있는 바를입니다.미친 로봇들을 찾으러간 티어사의 아들이라고 합니다.바를은 추방자에대한 차별이 없나보네요.
동생이 자살을 하려고 했었군요.아무래도 환청이 들리는거 같은데....잘 극복했으면 하네요.
올라라가 추방자가된 동생을 찾아달라고 합니다.
적들이 로봇을 해킹하듯 이제는 에일로이가 해킹할 수 있겠네요!
저 아저씨는 끝까지 시비걸껀거보네요.그래도 적이 처들어 오니 일단 같이 잡긴 합니다.
에일로이가 죽을거라는 소문은 가십이였을까요? 희망이였을까요?
부족민들이 에일로이가 죽을줄 알았나 보네요.
에일로이가 추구자가 되었습니다.폐쇄적인 부족을 떠나 세상의 경험으로 부족을 구하라는 소리네요. 로스트의 시신은 수습이 힘들정도였지만 되는대로 수습해서 살던곳에 묻었다고 합니다.
기계가 만든 아이가 에일로이였군요.근데 지금은 뭔가 망가져서 에일로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일로이와 닮은 이 여자는 누구이고 적들은 왜 에일로이를 노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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