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페르시아를 괴롭혔던 백훈족을 몰아내는 시나리오입니다. 페르시아가 동맹으로 시작하는데.....백훈족한테 탈탈 털립니다 ㅋㅋㅋㅋ 빨리 가서 방어를 해주거나 포기하고 병력을 늘리는 게 좋습니다. (페르시아가 완전히 털리면 우리한테 공격 옵니다 ㅎㄷㄷ) 중간중간 조공을 달라고 하는데 준비가안됐다면 초반에는 주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계속 주는 상황만들면 이미 밀리고 있다는 소리라 다시하는 편이 좋습니다 ㅎㅎㅎ
이게 남자의 싸움 아니겠습니까?? 엔딩은 결국 클리셰대로 정부한테 막혔군요. 프랭크가 좀비가 된다는 암시같은 맨트지만...... 후속작에 잘만 나오잔아 ㅋㅋㅋㅋ
본편이 시작되기 몇년전.... 산타블랑카에 인비저블을 잡으러 요원이 잠입하는 내용입니다. 가득이나 안좋은 차량운전을 극대화 시켜놓은 추가 기능에 4인 파티도 힘들던 게임을 혼자하니 짜증만 늘어나서 평가가 안좋은 DLC입니다 ㅋㅋㅋㅋ
뭔가 이상할정도로 죽지 않는 예언자는 선조와 관련이 없나보네요. 선조의 실험을 보고 정신을 놓은걸 보면 말이죠. 보스 자체 난이도는 보호를 잘쓰면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예언쓰면 보호! 잊지마세요~
적을 속이기위해 음원을 슬쩍했습니다. 이걸 가지고 악당을 속이고 강제로 기부하게 만들었습니다.
요새로 들어가면 조용하게 싸우기는 좀 힘듭니다. 부비트랩을 잘 이용해서 유인하여 싸우는 것이 좋습니다. 소피아와 떠난 레지스탕스를 찾았지만 이미 모두 죽은 상태입니다. 근데 소피아가 없군요. 생포당했나보네요.
구하러간 전함이 자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예상대로라면...발큐리아 자폭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