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전투 준비에 들어갑니다. 다들 상황이 안좋지만 이것을 돌파하는 것이 열혈물 아니겠습니까? 예? 이거 열혈물 아니라고요? 언제부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막상해보니 하키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뭔가 설정은 많은거 같은데 게임이 바로 이해가 안되서 기억에 남지를 않습니다 ㅎㅎㅎ 그렇데고 게임 자체가 어려운건 아닙니다.
아군을 방패삼아 미션을 달성할것인가!! 의 기로에서 이런 스토리라면 당연히 구하러가야겠죠? 적이 파논 함정이 분명하지만 아군을 구하러 갑니다!
헤세드의 폭주를 막았습니다. 오해 받아서 납치당했다가 연구소에 합류했습니다. 근데 결국 배신했고 거기에대한 죄책감이 엄청났군요. 그래서 '믿으며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