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를 위해 희생하다니..... 그는 진전한 애국자였습니다.
정식명칭은 유소니아 연방국인데..... 번역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이라고도 부릅니다 ㅎㅎㅎㅎ 알래스카가 아직 미국땅이 아니던 시절입니다. 알래스카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전쟁에 참가합니다.
게부라가 망가지는걸 생각하지 않고 날뛰고 있군요. 그녀가 괴물들을 싫어하는 걸 보면 뭔가 있긴 한가봅니다.
서쪽으로 진출하기전에 이웃이자 적인 중국부터 쳐야 합니다. 미션 자체는 도전과제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천천히 확장하면서 적을 처리하면 됩니다. 물건너에도 적이 있는데 이놈이 불가사의를 짓기 때문에 준비를 해둬야 합니다.
결국 보우먼이 배신자라는 소리를 헛소리였군요. 사실 엔딩까지 본 마당에 그말이 얼마나 헛소리인지 알 수 있었죠 ㅎㅎㅎㅎ
돼지로 했던 실험의 실패로 생겨난 살 성어리들입니다. 라운드마다 랜던하게 변신하는데 어떤걸로 변신하느냐에 따라 가져가 조합에 맞을 수 도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고행자가 간다면 할만해 집니다.
도지마와 나나코는 부녀가정인데 무심하군요. 초반의 도지마 행동을 보면 원래 이렇지 않는데 일때문에 힘들어서 그런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