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윈이 적들의 시체를 털고 있습니다. 이유가 달크스인이라서라고 나오는데..... 4편에서는 달크스 차별이 좀 덜나오는 편이라 스토리에 집중하던 사람이 아니면 달크스인이라서 저런다는걸 잘 이해못할거 같네요.
적외선 고글을 쓴 적에게는 수풀에 숨는 은폐가 안됩니다. 하지만 라라는 활을 들었습니다. 이제 고글따윈 문제가 아닙니다 ㅋ
살라딘이 전투에서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려고 하고 있답니다. 특히 신전을 파괴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심지어 포로들도 풀어주고 있군요 ㅎㄷㄷ
볼리비아의 대규모 화재가 났을때 만난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데....캡쳐가 되다 말았네요 ㅋㅋㅋㅋ 리키 산도발이 카르텔에서 서열올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저항군들이 마피아를 싫어하니 동맹이 불안정하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이정도 도움도 절실한 상황이라서 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