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포격 메크가 많아서 쉬울줄 알았던 방어전이 인구수에 막히고 맵을 막을 수 없는 특징과 섞여서 어렵습니다.
서로 디스하는 맛이 보통 친한게 아닌가보네요 ㅋㅋㅋㅋㅋ
다들 사연이 있군요. 근데 그렇다고 군대에서 민폐끼치고 있니?
이렇게 당연하게 시작부터 털리는군요 ㅋㅋㅋ 양동작전은 개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자군들이 협정을 깨고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적의 수장을 죽이고 마을을 보호해야 합니다. 바다만 잘 막으면 어렵진 않습니다. 그 바다막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ㅋㅋㅋㅋㅋ
칼리토가 죽을때 부터 예상했지만 비밀번호는 저기에서 나오는 군요. 모든 사건이 해결됐지만....해결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헬기나 기다려야 겠네요.
쓰레기 보일때부터 이렇게 될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 고스트 대원을 대리고 핵폭탄(???) 테러를 막았습니다. 신참 대원을 격려해주는게 브라더 후드 아니겠습니까?
적들은 더 악랄해졌지만 방패파괴자덕분에 그래도 할만합니다 ㅎㅎㅎ
잠깐? 전편도 전학하면서 시작하지 않았나요? 입학이였나? 여튼 시골로 전학 가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