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던이 자신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고소하기 시작했습니다. 데드색이 본때를 보여줘야 할때입니다.
엔젤의 아버지가 죽어서 활동했다고 생각하긴했는데 생사를 모르는 상황이군요. 정황상 죽었겠지만 말이죠. 본국에서는 전편에서 추락한 비행사가 구한 정보인 무기고를 찾으라는군요.
드디어 이 작품의 메인 빌런이 등장했습니다. 등장부터 신념이고 뭐고 그냥 미친놈인거 같네요. 그리고 들러리가 되버린 현실 파트....
우주선 타고 날아가서 챕터2가 시작되나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이 이런 타이밍에 농담을 안칠리가 없죠 ㅋㅋㅋㅋㅋㅋ
배신자들을 죽이기 위해 밑작업으로 그랩잭을 죽이고 있습니다.
우분투(Ubuntu) 자동로그인 설정이 안 먹어서 오드로이드(Odroid)로 검색했더니 바로 나오네요...... 참고 : Odroid 영문 포럼 - Activating Autologin 우분투와 설정이 다른데... 우분투 마테(Ubuntu MATE)의 설정이 다른 거 같습니다. 1. 15.10 이전 버전 확인된 건 15.10 버전이지만 18버전 이전까지는 똑같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아래 파일을 열어 /usr/share/lightdm/lightdm.conf.d/60-lightdm-gtk-greeter.conf 아래 코드를 추가해 줍니다. autologin-user=odroid 2. 18.04 이후 버전 18.04 버전부터는 /usr/share/lightdm/lightdm.conf.d/50-ubuntu-m..
외계인이 처들어오자 사람들은 경찰서로 피신했고 경찰서에서 최후의 전투를 벌였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