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응용프로그램을 각 잡고 배포할 일이 없어서 신경 쓰지 않았지만...... 사실 배포 시 참조되는 DLL을 구분해야 합니다. 1. 개발용 DLL과 배포용 DLL 내부에서 만든 DLL인 경우 편한 디버깅을 위해 디버깅용 정보가 들어있는걸 쓰고 배포 시에는 릴리즈용 DLL을 씁니다. 테스트용 DLL을 만들어 봅시다. 2. 그냥 하면 어떻게 되는가? 이제 일반적인 참조방식으로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봅시다. 2-1. 프로젝트 참조 이제 프로젝트 참조를 한 프로젝트에서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봅시다. 자동으로 잘 구분하여 참조합니다. 2-2. 직접 참조 DLL을 직접 참조한 프로젝트는 어떤지 확인해 봅시다. 당연히 직접 참조한 DLL만 따라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디버그와 릴리즈를 어떻게 구분하느냐..
포탈을 이용해서 방향바꾸는게 가능합니다. 이걸 이용해서 풀어야 할 퍼즐들이 나올거라는 것이죠 ㅋㅋㅋ
이 DLC는 다시 시작하면 무조건 처음부터 시작입니다. 빠르게 적들을 털어 봅시다!
템플기사단은 완전 잰틀하게 셰이를 대해주고 있었네요. 기사단인것도 숨겨가면서 말이죠. 근데 암살단은 그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카에서 전멸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윈터홈은 무능한 관리자들때문에 폭동이 일어나서 발전기가 망가지고 최악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제가 간다고 나아질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