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는 전형적인 옛날의 열혈캐릭터인데.... 너무 앞뒤가 없어서 그냥 민폐캐릭터로만 느껴지네요;;;
이 게임은 전편들과 다르게 타임라인이 한바퀴 돌기전에 최대한 많이 처리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한두바퀴안에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힘든 캐릭터들은 채용율이 낮아지는 문제도.....
저놈은 현실세계의 앨런을 살면서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있나보네요. 에마는 그 가짜 앨런을 알고 있네요.
이런 퍼즐을 집안에 만들어 놓다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가 아버지가 자살로 위장되서 죽은 시점이군요. 좀더 라라가 나이먹었을때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벌판같은 곳인줄 알았는데 방어포대도 있고 적도 많내요 ㅎㄷㄷ 길이 여러개고 시야가 가려지는 곳이 많으니 빠르게 치고 빠지는게 좋겠습니다.
이 세계관에서 흡혈귀는 영지의 번영을 도와줬다니..... 그래서 흡혈귀 성과 과 마을을 붙이면 약탈된 마을->백작의 영지가 되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요.
클로드의 바람읽기 능력은 초능력이 아닌가 하네요 ㅋㅋㅋㅋㅋ 이와중에 회상 멈춰!!! 다행이 화면전환이 없어서 늘어지진 않았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