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한치의 예상도 벗어나지 않았는데....왜이렇게 질질끌어 ㅜㅡ
할아버지 밴드가 여기서도 활동하고 있군요 ㅋㅋㅋ 본편보다는 미래 시점이 맞는거 같네요
이미 우리의 목적지는 적에게 노출됐습니다. 그래도 오빠가 남긴 메시지를 따라 가던곳으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중간에 랜더로 보급하기 좋은 지형이 있으니 여기를 확보해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지멋대로인 소대원들 때문에 위기를 격다가 친구를 통해 각성해서 해결하는 소년만화 전개가... 이런 뻔한 스토리를 왜이렇게 질질 늘려논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