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마구 숨겨져 있는 아이템들과 잡다한 챌린지들....

꼼수가 있는지 모르고 컨트롤로 잡았는데..... 와....어미곰 맵집 너무 쌥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때려야 죽습니다.

식량인것 같다고요??? 이래서 눈치빠른 녀석들은...

이거 스샷많이 찍었던거 같은데 왜 글이 없는건지 모르겟네요;;; 진짜 언더로드보면 벨브 욕만 나옵니다. 이놈들 홍보를 안해요. 이거 홍보만 잘했어도 이런식으로 망했을 게임이 아닌데 말이죠;;

세이크리트 코일 애들이 화나서 라이디오 방송국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물리적인 언론탄압이라니..... 테러리스트 답군요.

1편에서는 자원도 병력도 없어서 피똥싸는데 같은시간 연방은 물량이 넘쳐나고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글빙글도는 과거 회상! 옛날 게임이지만 이런 연출은 좋네요.

트리티니는 이 단검을 이용해서 재앙을 몰고오려고 했던거 같네요. 먼저 훔쳐갑시다 ㅋ

삼촌이 뭔가 격은게 많군요..... 저런 케릭터는 둘중하나죠. 배신하거나 장렬히 산화하거나 ㅎㄷㄷ

딸이 아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