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산을 올라가야 합니다. 근데 이거 어디에 쓰는걸까요?

드디어 새로 추가된 척탄병이 나왔습니다! 클리어만 목적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많을 수록 좋은게 척탄병입니다. 시야만 확보되면 싹쓸이 됩니다.

자기 뿐이 모르는 보더랜드 시리즈에서 자페돈은 자기 부하의 명복을 빌어주는 군요;;; 메인 빌런은 역시 핸섬잭이라는 건가 ㅋㅋㅋㅋ

스토리를 몰라서 여기가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눈이 쌓이 맵이 때깔이 좋습니다.

이제는 시간차를 이용한 교차도 활용해야 합니다.

이락이 주인공이 날뛰는 상황을 보면서 잡담을 하고 있습니다.

사고뭉치가 군대가서 대성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런사람들이 재대하고 엇나가면 이런꼴이 되죠. 카르텔의 군대를 키우는데 미국기술이 쓰이다니...

오크의 보급로를 막기위해 유일한 보급로를 막아버렸습니다. 이제 용병을 고용하려면 오르크의 요새를 털어야 합니다!

아킬레스는 이런일이 벌어질지 모른거 같은데 셰이가 흥분해서 몰아붙인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근데 반성을 안하는거보니 셰이 예상대로 대의를 위해서 소를 희생시키겠다는 생각을 가졌나보네요. 이래서 북아메리카 암상단이 개판났군요.

버그와 비상식적인 일들이 다반사지만 그래도 배위의 생활을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