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무엘 덕분에 죽진 않았지만 죽기 직전까지 갔군요.주마등이 아닌 아웃사이더가 나오는 군요 ㅋㅋㅋ

연쇄살인 사건의 증인이 다리아가 도와달라고 해서 달려왔습니다.경감이 먼저와있군요.증거를 찾아 다리아를 구출해야 합니다.

아버지의 연구가 이거긴 한데....이젠 누가 먼저 먹냐 문제가 됐네요.

이탈리아 마피아랑 친분을 유지해야 한다는 소리죠.

거래를 위한 인질로 릴리스를 잡으러 왔습니다,경계가 이렇게 허술하다니 ㅋㅋㅋ

도마뱀 사무라이로 보이네요.사자 전사가 성능이 좋아서 난이도가 확 낮아집니다 ㅎㅎ

결국 엔카블로사가 부활하였습니다.빨리 퇴각하여 벨론드에 알려야 합니다. 일반 부대 3부대, 지원 부대 1부대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적으로 변의체와 엘리맨탈 부대가 나옵니다. 보병으로 길을 막고 궁병은 마법과 회복,기병은 SP를 벌면서 계속 대지의 환영수를 심어줍니다.전편에서는 변의체들이 많아도 HP 줄어드는 속도가 느려서 버틸만하지만 이번 편은 그렇지 않습니다. 적은 사방에 있습니다.정찰병을 활용하여 적을 찾아 제거해줍니다.

의도한건 아니지만 시간의 틈으로 와버렸습니다.파티는 3명이 한계였네요.이제 직접적인 마법을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담을 쓰러트리고 닐리를 포함함 죄수들의 기억을 되찾았습니다.닐리가 스스로 후회할만한 문언가를 잘못한게 있나보네요.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특징중하나가 지형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죠.벽을 강화하거나 묘하게 파괴하는 것들 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