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클레시아군과 레그나이어의 부하들이 방해하는 와중에 교황을 다시 추적합니다. 일반 부대 3개, 지원 부대 2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면 적이 많이 있습니다.뒤쪽에 장궁병과 성기사대가 있습니다. 기병으로 장궁병을 공격하고가까이 있는 공중 부대를 궁병으로 잡아줍니다.중간중간 적이 불을 지르기 때문에 잘 보고 피하면서 싸우면 됩니다. 시작지점의 적을 다 잡으면 서쪽의 적을 처리합니다.창병이 있으니 기병을 조심히 움직여 줍니다. 실수로 중앙이 있는 호수로 들어가지 않게 조심합니다.잘못하면 한 번에 병력이 녹아버립니다. 다행히 서쪽의 적을 몰려오지 않습니다.가까이 있는 적부터 잡아줍니다. 서쪽의 적까지 잡으면 북서쪽에서 비무대가 나타납니다.비무대를 잡아주면 클리어됩니다.
교황이 갑자기 에클레시아로 후퇴하고 있습니다.무슨 꿍꿍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안 좋은 일이 있을 거 같습니다. 일반 부대 3개, 지원부대 1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다른 이벤트가 공략이 필요 없는 미션입니다.천천히 전진하면서 등장하는 적을 잡아주면 됩니다. 기병은 뛰어다니면서 SP를 회복하고 회복을 걸어주면 됩니다.정찰병으로 적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유인해 줍니다.
교황을 쫓고 있는데 레그나이어가 방해를 합니다. 일반 부대 3개와 지원 부대 1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면 작은 강이 있는데 적의 궁병 진을 치고 있으니 그냥 건너면 피해가 심합니다.기병으로 궁병을 공격하면 궁병이 도망가느냐 공격을 못 하니 이것을 이용하여 강을 건넙니다. 강 건너의 적을 처리했으면 남서쪽으로 진행합니다.적이 증원됩니다.성기사대가 회복을 여기저기 쓰므로 먼저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는 뒤에 포병이 있다는 것입니다.기병은 계속 돌면서 포병이 공격하기 힘들어지도록 하고그동안 보병을 이용해 포병부터 잡던가성기사대를 빠르게 정리하고 포병을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증원된 적을 다 잡으면 교황이 나타나면서 추가 증원이 나타납니다.조금 더 있으면 시리츠와 레그나이어가 나타납니다. 빨리 증원..
정말 쓸모없고 게임만 루즈해지는 MMO파트입니다.이게 한게임이 요구해서 만들어진 부분이라는건 이젠 유명한 이야기죠.이미 돈받고 팔고, 부분유료화까지 한 마당에 이부분 들어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