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이 게임의 진엔딩이라고 볼 수 있는 엔딩입니다. 게임을 관통하고 있는 주제기도 하죠.
뭔가....나들이 하는 기분이네요. 총들고 말이죠 ㅎㅎㅎ
스스로 지옥을 택한 것이다.
외계인도 나왔겠다 본격적으로 동료를 지위하여 적을 섬멸하는 겁니다!
온난화가 되고 있는 겁니다!!! (으잌?)
초반이라 잘몰라서 질병을 그때그때 치료했는데 시스템상 돈이 많이 들거 같으면 그냥 해고하는게 좋습니다. 돈이 없을땐 성녀-노상강도-유물 수집가-광대 조합으로 앵벌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에는 짧음~중간 던전은 2~4만 골드 정도 나옵니다.
보석세탁(?)을 위해 별걸 다합니다 ㅋ
어떤 게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구현된 미니게임이 몇개 있습니다.
전쟁통에도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네요. 물론 주인공한테 걸렸으니 여기서 죽는 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