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타임슬립을 했나보네요. 물론 게임컨샙상 일종의 다른 시간대의 차원으로 넘어갔다고 보는게 맞겠죠?
예소드가 냉정해진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그런데.....이게임에서는 이름있는 직원들이 죽어나갑니다 ㅋㅋㅋ
트라이~캐치(try~catch)는 런타임에서 오류를 잡아내는 좋은 방법의 하나 입니다. 문제는 디버그할 때는 오류 위치가 잡히지 않기 때문에 오류 추적이 힘들다는 문제가 있죠. 1. 트라이 캐치도 조건문을 사용할 수 있다. 캐치(catch)에 조건을 줘서 원하는 조건에 중단 점이 동작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캐치문 뒤에 웬(when)문을 붙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 : Microsoft docs - try-catch(C# 참조) ) catch (ArgumentException e) when (e.ParamName == "…") { } 이런 식으로 말이죠. 2. 활용하기 간단하게 예제를 만들어 봅시다. 버튼을 몇 개 만들고 시작 버튼을 하나 만듭니다. 버튼들은 변수의 상태를 바꿔주는 기능을 넣고 시작..
스플린터 셀의 샘피셔네요. 같은 세계관인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둘다 톰클래시 창작물이긴 합니다.
저 깐족대는 아저씨는 멀티하면 상대방으로 보이는 캐릭터입니다. 그래서 스토리에서 비중이 별로...... 근데 동료한테 전기톱을 주니까 잘싸우네요 ㅋㅋㅋ 문제는 전기톱을 들수 있는 동료가 많지 않다는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