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불리해지면 약자를 학살하는 것이 전쟁물에서의 악당이죠... 그리고 구해준 캐릭터는 아군으로! 동생같은 아군은 정말 동생으로! 이런 시련을 격고 아군의 우정이 돈독해지는건 이런 스토리에서 빠질 수 없죠 ㅋ
원래는 아래처럼 막오다가 공격할때는 사정거리 만큼 떨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질서있게 공격을 합니다 ㅎㅎㅎ 바다에서는 배에서 공격!
고문당하고 있나 봅니다? 잘 보면 여자 남자 둘 다 있습니다;; 딱히 성적 코드가 없는 이 게임에서 그나마 야한 부분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