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게임이 많이 반복되다보니 약간의 변화에도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버튼에 숫자가 생기고... 첫 골목이 이상하고.... 화장실 벽의 메시지가 이상하고.... 75번 데스크는 여기있군요.
석상은 원하는 재질을 구해서 만들면 되는데요.... 저런 황금석상을 이상한 자세로 만들다니 ㅋㅋㅋㅋㅋ 아래는 저주술사의 저주를 맞았는데 색이 튑니다?
서로 적대적인 나라들끼리는 지들끼리도 싸웁니다. 우린 굿이나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죠 ㅋ 그동안 상어를 잡았습니다. 좋은 자원이죠!
자기가 불리해지면 약자를 학살하는 것이 전쟁물에서의 악당이죠... 그리고 구해준 캐릭터는 아군으로! 동생같은 아군은 정말 동생으로! 이런 시련을 격고 아군의 우정이 돈독해지는건 이런 스토리에서 빠질 수 없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