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도 외계인이 침투 했네요.
빌런 대표들 모으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어찌됐건 모와야 미션이 끝납니다 ㅎㅎ
하지만 이렇게 잡힐 주인공이 아닙니다!! 도망가는 겁니다!
베인이 이렇게 소모되는군요 ㅎㅎㅎ 그나저나 고든은 빨리 탈출 시켜야 겠습니다.
자기 음식건딘다고 사람을 죽이는 사이코 패스입니다. 음식에대한 트라우마가 강하게 있었나 보네요.
전투가 쉽다고는 할수 없습니다만...... 여러좋류의 오르크가 섞여있으면 빠르게 종류와 특성을 파악하고 강한놈부터 공략하면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르크를 키우려면 일부로 가서 죽는 작업을 해야 하죠.
프랭크의 말을 들어보면 주인공이 독립한지 얼만 안된거 같네요.
뭔가 요상한 것들이 생겨서 그럴싸합니다? 전편은 단순했는데 말이죠.
보스 없어도 잘돌아가고 있다!
이 게임에서 증강자는 이카루스와 마찬가지입니다. 특히나 전작보다 이번작이 이 주제를 더 강력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