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 차르 니콜라이는 펜리스랑 상관없었습니다 ㅎㄷㄷ라스푸틴이 작업친거에 비하면 다행이네요
차르는 이미 펜리스에 합류한건가?????반응이 왜 저러죠?
차르가 있는 궁전까지 가야합니다!
러스비에트는 내전에 휩싸였습니다. 펜리스에 대해 알리러 가야하는데....설마 이미 그쪽편 된거 아니겠죠?
유럽 상황도 막장이라 진짜 혁명 아니면 반역자 선택지만 남았네요 ㅎㄷㄷ
공주를 구하고 도시를 지키고 있습니다. 은근히 힘든 과제이지만 길만 잘 틀어막으면 됩니다 ㅎㅎㅎ
구금되있던 다른나라 친구들과 시타 공주를 구출했습니다. 시타공주가 신뢰 못하는건 당연한 거겠죠?
아버지의 욕심과 상관없이 월리엄은 시타공주를 구하고 정의를 실천하기로 합니다,
결국 미국의 이득을 위해 공주를 버리겠다는 소리군요. 원래 역사대로 가는건가!!!
드디어 도시를 탈환했는데 갑자기 미국이 배신을.... 근데 이건 철저하게 미국의 이익때문에 선택한거라 병사가 뭐라고 하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