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하는 말보니 쌍둥이가 아닌가 보네요. 스토리상 남남일 확률도 높아보입니다.
앤젤라는 A를 기다리고 있나보네요. 그가 오면 웬지 이 절망적인 상황이 더 절망적으로 바뀔듯 하네요.
아무리봐도 경영보다는 컨트롤 게임이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너까지 타락하면 안되 ㅜㅡ 하지만 게임 분위기상 너도 타락하겠지 ㅜㅡ
너의 머리색같이 너무 차가워...
게임의 장점이자 단점이 조용한 날이 있을 수 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긴장을 해야하는데 무조건 하루씩 플래이를 해야하다보니 시간이 넉넉하고 여유로운날이 아니면 게임을 키고 싶은 마음이 안든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ㅜㅡ
세피라끼리는 맨날 티격태격이네요
.....착한거 맞나?
AI들이 하는짓은 중고생 갔네요 ㅎㅎㅎ
근데 니말은 이해하기 힘들잔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