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소드가 냉정해진대에는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나보네요...
그러나 이런 회의는 결국 상급자 말대로 되기 마련입니다 ㅋㅋㅋ
이 게임이 카툰풍인건 사용자에게 인지필터를 사용하기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면 미쳐버릴 수 있다고 하네요 ㅡ,.ㅡ;;;;;
AI여도 이럴땐 인간 답군요 ㅎㅎㅎ
그나마 쉬운 시련입니다. 이 게임의 벨런스는 시련이 책임지죠.
어떤 대답이든 어떤 대응이던 정답은 없습니다. 이 게임엔 갈려나가는 직원과 재시작만 있을 뿐입니다.
이 게임은 정보가 힘입니다 ㅜㅡ 정보가 없으면 죽는거죠. 기억력에 의존하여 재시작 하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좋은 꼼수죠 ㅎㅎㅎ
여기 AI들은 맨날 티격태격 합니다. 인격을 어떻게 만들었길래 ㅎㅎㅎㅎ 그나저나 앤젤라가 A에 대한 평가를 엄청 높게 하고 있군요.
첫번째 폭주를 격었습니다. 이건 그냥 몸으로 해결하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ㅎㅎ
앤젤라가 존경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