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해준다는 갱단에 갔는데.... 하는 짓들이 왜이렇게 어설프지;;; 일단 다 죽입시다.
깡패녀석이 이상한 심부름을 시켰지만 저는 이곳을 몰래 휘져으면서 아이템을 털겁니다. 굿잡이라구 친구 ㅋ
이런 게임에서 나오는 마피아들은 꼭 말만 번지르르 하죠. 결국 사람 뒷통수 친다는 소리죠 ㅎㅎㅎ
퀘스트랑 상관없이 마을을 들쑤시고 다니고 있다보니 전투가 많이 일어나네요 ㅎㅎㅎ 수면저격총 받아놓길 잘했네요. 이거 없었으면 엄청 고생할뻔했습니다.
증강자 혐호가 심해서 지하철도 나눠타야 합니다. 그런데.....경찰이 경고하는거 말고 딱히 패널티가 있어보이진 않던데?
시대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프라하가 사실상 수용소인가보네요. 거기서 증강자들은 더 차별 받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