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에 대한 태도가 너무 안좋아서 까칠하게 나갔더니,......증강자 사태때 피해자군요;;;; 그나저나 증거는 없지만 정황이 확실하니 일단 잡으러가자니...인터폴 상황도 안좋긴 하나보네요.
국장이 출장보내는데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밀출국 형태로 나가게 되네요. 근데,,,,,자주 이용하는 곳인가보네?
주인공의 이중스파이짓을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정답은 엔딩에서 밝혀집니다!
인터폴안에서 주인공의 위치가 안좋군요, 근데 어떻게 인터폴에 들어온거지?
근데 전편에서 증강자대문에 너무 많은 사람이 다치고 죽고 다쳐서 이런 차별이 발생하긴 했습니다. 그거랑 상관없이 빨리 테러에대한 증거를 모와야 합니다.
사회분위기가 안좋아서 그런가 다들 음모론자에 신경이 날카롭네요. 이런 상황에서도 이성적인 주인공 맨탈은 무엇? ㅎㅎㅎ
은행을 털고나서 보고하러 왔습니다. 은행의 숨겨진 사무실까지 탈탈 털어먹었는데요.....완전 스텔스 플래이는 힘들것같은 구성이던데.....나중에 또와야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