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고급인력이였던 사람도 증강자라서 여기서 이러고 있군요. 말을 쿨하게 하고 있지만 삶은 무게가 너무 무거운게 느껴집니다.
프라하에서 뉴로포진을 다른사람한테줬더니 여기서 만나네요. 근데.....여기 올때쯤이면 나면 뉴로포진이 남아돌기 시작한다는거 ㅎㅎㅎㅎ 살인사건 조사는 언재나 재미있어!
그래서 너와 대화를 하고 엘레베이터를 탈 예정이지. 근데 이거 우회로가 간단해서 귀찮게 이런짓 할 필요 없습니다.
폭력경찰한테 죽기 직전이네요;;; 그사이에 오타르의 첩자가 와있네요. 끈질긴놈;;
감옥에 있는 놈들도 정상적이진 않는데.... 그래도 여길 넘어가려면 경찰들을 기절 시키던 죽이던 해야겠네요. 이 게임은 기절시킨다음 죽이면 경험치도 많고 안전하게 깰수 있기 때문에 기절 시킨다음 머리에 한발씩 쏴줍니다 ㅋ
정보를 줄사람이 경찰한테 잡혀갔다는 군요;;; 이 동네에서는 자주있는 일이긴 하겠는데......죽어서 돌아올 수도 있다고???
프라하는 양반이였네요. 여긴 차별도 더 심하고 생활환경도 최악입니다. 여기가 저항세력이 거점으로 삼을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