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일시키려고 안달이 났네요 ㅋㅋㅋㅋ

출장을 갔다왔는데 성과가 하나도 없습니다...이거뭐..

도망가는 주인공한테 총쏘는건 악당의 소양이지 ㅋ

증강인간을 이런식으로 죽일 수 있다면 폭탄을 안고 다니는것과 뭐가 다른거지????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상징만 남은 보스인듯하네요.그래도 강경노선을 걷는 세력의 보스가 온건파라니 ㅎㅎㅎ

전편도 그랬지만 이 게임은 죽이지 않으면 경험치를 더 줍니다.그런데 죽이지 않으면 동료가 와서 깨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하고 싶다면 기절시키고난다음에 죽이면 됩니다 ㅋ

하긴 저사람 입장에선 자기가족을 지켜주지 못하는 주인공한테 줄을 댈 이유가 없죠.

이 사람을 죽일지 말지는 선택입니다.의뢰인만 모르면 무슨일이 일어나도 내 맘인겁니다 ㅎㅎ

정부와 싸우는데 의견이 하나로 합쳐지지 못할 수 있죠 ㅎㅎㅎ

주인공과 악당들한테 털리고 있군요 ㅋㅋㅋㅋ심지어 드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