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 냉소주의라지만 전부인이 살해당했는데도 담담하네요...

언제부터 달려 있는지 모르는 장비를 풀어주는 겁니다!!

이 경찰은 처음에는 증강자 차별하는 사람인가 했는데.....얘기하면 할 수록 정의의 경찰이네요.

아무래도 증강자를 노린 살인사건인거 같군요.증인이 엄청 겁을 먹고 있네요.

뭐....그냥 뒀으면 더 X됐겠지만 말이지 ㅋㅋㅋ

결국 사이비 종교에 테러까지 일으켰는데 정당화가 될 수 없죠.

사람들 세뇌도 시키는건가 보네요.그나저나 1편의 생체CPU의 다른버전을 여기서 보게되다니...

테러용의자인 딸을 찾으러 왔는데....사이비 종교주제에 따지는거 엄청 많군요.길을 찾아 들어가 봅시다.

사실 인간은 결국 어떤식으로든 차이점을 찾아서 차별하기 망정이죠.교육을 통해 그게 도덕적이지 못하다고 인식시키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얼굴보고 이야기하자고 했더니 아바타를 보냈군요 ㅋㅋㅋ이러면 의미가 없잔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