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구울도 이용해서 오르크를 잡아봅시다!
과거 켈레브림보르의 가족이군요. 잘생긴 싸우론도 보입니다 ㅡ.ㅡ
반짝반짝한걸 찾으로 가는 겁니다!
이놈 키워주는게 도움이 되는건지 의심이 들기 시작 합니다 ㅋㅋㅋㅋ
넌 나의 스토리를 위한 희생물
이놈 버스태워서 승급시켜놨더니 또 털리고 있습니다;;
비가와도 벽타고 다니면서 궁병을 죽입니다! 그리고 학살 타임!
타격감 자체는 좋지 않은데 막타치는 맛이 정말 좋습니다 ㅋ
줄타기에 성공해서 마구 진급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카르카고를 이용하려는데 제가 당하고 있습니다 ㅜㅡ 그래도 잘 길들여서 싸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