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검은 문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데 우르크들이 처들어왔습니다. 분위기만 봐서는 주인공만 살아 남았나 보네요.
반지의 제왕 이름을 달고 나온게임중에 가장 잘나온거 같은 게임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ㅎㅎㅎㅎ 시스템은 배트맨 아캄 라이크인데 판타지식으로 잘 해석해서 재미있으면서도 로망을 잘 다루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