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를 지키는게 아니라 버티는 상황입니다 ㅜㅡ
생텀 스토리를 잘 몰라서 그런데...중간중간보면 무엇인가에 중독되어 죽은 듯한 사람들이 보이네요. 뭐때문에 죽은 걸까요?
여기도 외계인들이 한바탕 난리를 쳤나보네요 ㅡ.ㅡ;
이 곳의 공중정원은 더 럭셔리 해보이네요 ㅡ.ㅡ
생텀2에서 사용할 수 잇는 모든 로봇이 한자리에~
언제나 말하지만 외계인만 아니면 정말 좋은 곳이죠 ㅎㅎㅎ
가끔 맵에 설치되어 있는 터랫입니다.그런데 이런 터랫은 맵이 고급진곳에있는 것으로 보아 부자들 보호용인듯하네요-_-;어지됬건 강력한 무기이지만 20발쏘면 리로드타임이 있어서 멀티때 아니면 사용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습니다.거기다 후반으로 가서 다양한 무기가 언락되면 좋은 무기가 많아서 쓸모가 없다는 문제도 있죠 ㅎㅎㅎ
두대의 로봇이 웃고 있네요 ㅎㅎ
내용을 잘몰라서 저캐논이 무슨 용도로 있던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찌됬건 거대 외계인은 잡았네요 오홍!
본편에서부터 오고 있던 저 거대외계인은 계속 오고 있었네요. 하긴 당연한거죠 ㅎㅎㅎ 어찌됐건 여기까지오더니 도시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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