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맵은 특정웨이브가 되면 바닥에서 오염물질이 나와서 접촉하면 데미지를 입습니다 ㅡ,.ㅡ;;; 그때부터는 월을 이용하여 이동해야 하죠. 그것보다 좀비가 처음등장하던 맵이였던거 같은데....그게 더 공포죠;;

NPC로 나오는 군인(?)은 소형로봇보다 약해서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단지 코어뒤에 있으면 적들이 무시하기 때문에 잔당처리에 좋죠. 스타트를 시키자마자 범위공격무기로 공격하면 군인이 튕겨나가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여 코어뒤로 배치해주면 약한 적들 처리할때 도움이 됩니다.

이런곳에서 살다니.... 뭐...이제는 안그렇지말 말이죠 ㅎㅎㅎ

스킬중에 소형 로봇을 소환하는 스킬이 있습니다. 파괴되면 좀있다 다시 나옵니다. 이 로봇이 어그로를 끌기 때문에 혼자할때는 필수죠.

전편 엔딩에서 처들어오던 거대 외계인은 엔딩에서 보이던 도시를 파괴하고 계속 전진중인가 보네요 ㅡ,.ㅡ;;DLC에서는 저 외계인을 막기위해 고생하는 내용입니다 ㅡ,.ㅡ;;

다른 맵에도 별로 없는 공격용 구조물입니다. 레이저는 그래도 몇번 본거 같은데 이건 이 맵에만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풍차가 돌면서 풍차아래를 공격합니다.

나름 풍력발전기도 있고 해변도 좋고... 외계인들만 없으면 좋은 곳이군요 ㅎㅎㅎ

무기에 아군이 타고 있군요 ㅋㅋㅋ 처음 봤을 때는 어느 방향에서 공격하는 건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결국 거대한 그것의 정체는 거대 외계인이였습니다. 도시로 처들어가고 있는걸 보니 DLC의 내용은 약간 뻔한거 같지만.... 끝에 가면 그것도 아니죠 ㅎㅎㅎ

얼핏봤을때 지형인줄 알았는데 잘보니 무엇인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