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메시스시스템에서 보는 랫백은 시체만 보이는군요. 그나저나 수집품들에도 많은 정보가 있는데 랫벳의 스토리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딱히 랫백의 복수를 하러온건 아니야 ㅋㅋㅋ 그나저나 주인공은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고 있는게 맞네요.
게임을 재미있게 만들어주던 랫백이 이렇게 죽어버렸습니다 ㅜㅡ 당황해서 죽는 작면은 찍지도 못했네요 ㅎㅎㅎ
살아 있는 사람들은 떠나야지. 주인공은 어차피 죽은 사람이니까 상관없지만 말이야.
타격감 자체는 좋은편이 아니지만 무쌍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다양한 조합으 무쌍이 가능하죠. 물론 생각없이무쌍하면 털립니다 ㅋㅋㅋ
인간을 노예로 만들고 있는 석상을 파괴했습니다. 근데....저게 사우론 석상이였나?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걱정하는건 이해가지만 우리는 죽지않는 그레이브 워커가 있지 않습니까? 절호의 기회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