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과 상관없이 간지나가 적을 주기고 써는게 이 게임의 재밍 입니다 ㅋ

내가 이놈한테 죽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데 몇번을 만나는 군요. 나중에 안사실인데.....목을 자르지 않으면 다시 등장할 수 있다는 군요 ㅡ,.ㅡ;;;

딱히 이간질 할것도 없네요 ㅎㅎㅎ

적진에 개풀었다가 죽은 주인공 ㅜㅡ 그와중에 순둥이 군단장

랫백을 위해 죽인 군단장이 쌍둥이였군요;;;;;; 뭐,,,,,원래 암살이라는게 본놈들을 다 죽이면 되는 겁니다!!

뭐가 매달려있나 했더니 랫백이 매달려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자기를 군단장으로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다툼때문에 지들끼리도 맨날 죽이고 죽습니다. 나중에는 이걸 잘이용해서 내 오크를 키울수 있죠.

사냥감은 강력크한 오르크입니다 ㅋ

추방자 친구인 히르곤의 아내가 잡혔다고 합니다. 구하러 갑시다. 구했는데.....처자식 다죽은 주인공은 쓸쓸하네요.

추방자들은 어떻게 이 난장판을 버티고 살고 있나 했더니 이러고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