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티니가 들쑤시고 다녀서 마을분위기가 않좋네요.
홍수가 쓸고 지나갔어도 산 사람은 살아야죠. 근데 이 홍수의 원인중 하나가 라라인데..... 라라가 안했어도 트리티니가 했을테니 의미없는 가정인가 ㅎㅎㅎ
외진곳에 있는 마을인데 생각보다 갑자기 들이닥친 이방인에 대해 경계가 덜하네요?
그런데 짜잔~~ 진짜로 있군요. 이와중에 조나는 연애의 기운이?
일단 나쁜놈들이니 죽여야 진행이되겠는데.... 상황이 상황이라지만 저정도 장비를 민간인 둘이서 처리한다는게 ㅋㅋㅋㅋ
정글하면 진흙! 노숙도 익숙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진흙샤워네요.
이런 퍼즐을 집안에 만들어 놓다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가 아버지가 자살로 위장되서 죽은 시점이군요. 좀더 라라가 나이먹었을때라고 생각했었는데.
수집물이 앵간한 박물관 뺨칩니다. 레플리카 맞지.....?....그..그렇지?
갑자기 어린날로 전환되네요. 저기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입니다. 사고치러 지붕으로 올라가봅시다!
라라 때문에 이 고생을 하고 있는데도 조나는 좋은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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