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 친구들을 다 사라지고 조나 하나 남았는데,.... 보통 친구관계가 아닙니다. 이성적인건 전혀 느껴지지 않지만 말이죠 ㅋㅋㅋ

겨우 조나를 만났습니다. 근데 기생충에 감염되있군요. 이럴땐 응급처치입니다 ㅋ 화살촉있다. 딱대라 ㅋㅋㅋㅋ

활은 좋은 대화수단입니다. 보세요 표범과도 대화가 통하잔아요 ㅋㅋㅋㅋㅋ

물은 풍부하니 첫단계는 불이고 두번째는 날붙이군요!

미구엘은 여자 손님 하나 잘못태웠다가 죽었네요 ㅜㅡ 이 난장판에서도 죽지는 않는 라라 ㅎㄷㄷ

라라가 꺼낸 유물때문에 이 홍수가 일어났다는 군요. 에댄의 사과가 떠오르는 효과인데......마법이 있는 세계관이니 그러려니..... 트리니티가 유물을 이용해 이 재해를 재연하기 전에 선수 처야 합니다. 그전에 여기 사람들을 구해야죠,.

라라 하나 잡겠다고 트리티니 군대가 동원되는 군요. 근데....칼만 뽑으면 저주가 시작되는거 였다고요??????

트리티니는 이 단검을 이용해서 재앙을 몰고오려고 했던거 같네요. 먼저 훔쳐갑시다 ㅋ

각지의 이런 건축물들이 있죠. 근데 이건 왜 아무도 못찾고 트리티니랑 라라만 찾은 거니?

여기서 마야유적이? 라는 생각을 잠깐했는데 여긴 멕시코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