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킨거 같으니 대놓고 경찰활동을 합니다 ㅋ
다른거 추적하러 갔다가 살인현장을 목격했네요;;
물론 주인공의 정신상태가 걱정되지 않는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그래도 스토리가 무난해서 뭔가 일어날거 같지가 않어 ㅋㅋㅋㅋㅋ
참교육엔 수족관이 좋습니다 ㅋ
VIP룸에 가려고 티파니를 접대하고 있습니다. 가라오케에서 노래부르면 되요 ㅋㅋㅋ 재미없는 미니게임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티파니 성우가 김윤진입니다 ㅎㄷㄷ
보호비 안내는 놈들은 사업을 뺏으면 되는 겁니다!
스트리트 파이트로 돈벌고 정승같이 쓰는 겁니다!!
가만히 있어도 여자가 꼬이지요 ㅜㅡ 거기다 싸움도 잘해. 정의감에 의리도 있어 돈 빼곤 다 있습니다 ㅋ 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돈도 남아돈다는 거 ㅜㅡ
이제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잡다한 퀘스트를 깨보겠습니다~
훔치는 겁니다! 사상자가 많이 나왔지만 훔친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