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순간 그렇게 보이는거지 좀 다릅니다 ㅎㅎㅎ 그런데...마침 근처 미션이 경찰때리고 도망가는 미션.....
본업인 경찰일을 해봅시다. 약쟁이 처단 입니다!
하지만 직장동료지 ㅜㅡ 그래도 입고 나온김에 도시를 둘러봅시다. 그래서 도착한곳이 하필 아저씨 마사지...
우리 구역에서 깽판치면 칼들고 있던 말던 국물도 없는 겁니다 ㅋ 잠입수사중인건 상관 없습니다 ㅋ
같은 조직안에서도 파가 여러개인가 봅니다. 우리파 구역에서 장사하겠다고 온놈들은 주먹찜질이 필요합니다.
누나를 죽게만든 놈이 신고식도중에 나타났습니다. 마지막 스샷은 넘어 갑시다 ㅋ
친구를 위해 불량배들을 소탕했습니다. 찰진 타격감과 경찰이 맞나 싶을 정도의 강력한 공격이 재미있습니다.
잡입수사 베터랑이니까요 ㅋ
유치장에 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