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가능한 여자가 있는 게임이라면 호감도가 올라갈만한 상황입니다. 물론 남탕에선 그럴일이 ㅜㅡ
이런 상황에서 사람목숨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나쁜놈들! 그런데,,.....여기엔 반전이 있습니다. 끝에쯤에 나오죠.
여기는 백린가지고 처형을 했군요. 뻔뻔하게 연락하는 콘래드 절래절래
결국 버튼을 누른건 당신입니다.
3명이서 돌파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럴때 필요한게 비대칭 무기죠. 그리고 모든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정보를 불게 만들려고 민간인을 죽이고 있습니다. 결국 굴드도 죽고....
미친놈들.....갈때까지 갔구나.
물론 DJ의 비꼼이죠. 관광객들은.....다 저기 매달려 있군요. 33부대의 내전 스케일이 엄청 납니다!
이제야 한숨돌리고 있는데..... 이곳은 두바이의 영광의 순간을 보여주는 느낌이네요.
시체로 트랩만들어 놓고 포위라니..... 이놈들 예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