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각에 있던 마을에서 튜토리얼식으로 전투를 하고 바로 수도로 도망왔네요 ㅎㅎ
선남선녀가 피난준비중에 드라마를 찍고 있습니다 ㅎㅎㅎ
피난민을 지기키기 위해 시간끌기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에델바이스호가 합류!!!!! 전세 역전!
다들 집에 탱크 한대씩은 있잔아요? 무려 1차대전(이 게임에서 1차대전은 현실의 1차대전과 좀 다릅니다.)때 만들어진 전차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반엔 좀 약한 모습이-_-;; 개조의 개조를 거듭하면 짱쎄집니다.
각 병과별로 상성이 있어서 전차병을 제외하면 전차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좋은 무기에 병과래벨이 올라가면 뒤를 노려서 잡는게 가능한데 그것도 상황이 맞아야 된다는거 ㅎㅎㅎ
조용하지 않던 마을에 결국 제국군이 처들어 왔습니다!
오른쪽이 월킨의 아버지, 왼족이 이사라의 아버지네요.
정찰병력이였다지만 너무 평화롭네요. 뭐,....전국민이 군사훈련을 받는 곳이니 그럴지도?
동내에 들어오다가 적군을 만났습니다. 자경단인 알리시아와 합께 적을 막아봅니다. 이 나라는 전국민이 학생때부터 군사훈련을 받는다고 하네요.
그래픽이 파스텔톤이라 그런지 케릭터들이 부드러운 느낌이네요. 종이위에 그린듯한 느낌을 주기위한 연출들로 인해 케릭터가 더 귀여운 느낌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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